오늘은 2023 대통령 및 국무총리 장관, 차관급 공무원들의 연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대통령이란? 공화제 국가에서 한나라의 수장을 나타내는 말로써 현재 2023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입니다.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, 차관의 경우에도 공무원이기 때문에 나라로부터 수당 및 월급을 받게 되는데요 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2023 대통령,국무총리,장관,차관 연봉 및 월급
2023년 기준 대통령은 연봉 2억4871만원이며 이는 실수령액 기준 월 1350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. 대통령 또한 일반공무원들과 똑같이 각종 수당을 받으며 여비 지급 적용 시 가군에 해당하기 때문에 기차 특실 이용 및 모든 숙박 비용을 실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. 국무총리의 경우에는 1억 9281만 원을 받으며 이는 실수령액 기준 월 1100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. 국무총리 또한 대통령과 같은 (가)군의 대우를 받기 때문에 여비 방면에서 대부분의 비용을 모두 실비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. 장관의 경우 연봉 1억 4178만 원이며 실수령 기준 월 880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. 똑같이 (가)군의 혜택을 받습니다. 차관의 경우 연봉 1억 3770만 원이며 실수령 기준 월 843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.
2023 대통령,국무총리,장관,차관 직급 보조비
먼저 직급보조비란? 공무원 업무시 매월 받는 수당 으르서 업무 진행 시 이 과정이 수월하게 진행되기 위하여 지급하는 금액입니다. 직급보조비 또한 수당이기 때문에 근로소득으로 잡혀 세금을 납부하셔야 합니다. 이전에는 2023년 대통령의 직급 보조비는 월 320만 원입니다. 국무총리의 경우에는 172만 원이며 장관은 134만 원 차관의 경우 95만 원을 받게 됩니다.
2023 공무원 직급 보조비
나머지 급수의 경우에는 이와 같은 직급보조비를 받게 됩니다. 8급,9급 공무원의 경우 월마다 14만 5천 원을 받으며 7급의 경우 15만 5천 원 6급 및 장학사의 경우 16만 5천 원 5급의 경우 25만 원을 받게 됩니다. 이러한 비용은 월마다 들어오기 때문에 기본 본봉이 적은 공무원 기준 어느 정도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의미한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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